N잡러의 반격 파이프라인 몇개 인가요?

요즘 저는 경제 파이프라인이라는 단어에 푹 빠졌습니다.

하루 한 시간, 두 시간 투자해서 인생의 파이프라인 구축하는 새로운 부업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있죠.
예전에만 해도 파이프라인이라는 단어는 흔한 단어는 아니었는데 코로나 이후 불안해진 심리로 인해 대중에게 파이프라인이라는 단어는 핫 하게 자리를 잡은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가 요즘 직장인들이 매일 하루 8시간을 회사에서 보내고 있지만 나름대로 재능 소득을 벌기위해 다양한 부업들을 하는 직장인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잖아요.

저도 그 중 한 사람이지 만요.
최근 흥미롭게 읽은 책인데 송길영 바이브컴퍼니 부사장의 저서인 <그냥하지말라>에서 이런 글을 보게 되었어요.
미래에는 중간 단계가 없는 '만드는 자'와 '전달하는 자' 두 가지로 정해져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플랫폼만이 살아남습니다.
"어떤 사람이 '마케터'가 직업이지만 대행사나 아르바이트에 일을 맡긴다면 그 사람은 진정한 마케터가 아닌 단순 업체 관리자다"
"주체성을 가지고 내 일을 직접 할 줄 알아야 한다."
N잡, 크리에이터, 파이프라인, 디지털노마드
요즘 핫한 키워드만 봐도 사람들이 어떤 라이프를 추구하는지 알 수 있어요.

여러분만이 꾸준하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경제적 파이프라인을 구축파는 방법에 대해서 앞으로 한 가지씩 가볍게 이야기 나눠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