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 손가락을 움직이면 손목이 아프고, 손목이 아파도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등의 증상이 있을 때는 "건초염"일지도 모릅니다. 소위 손목의 건초염과 관련하여 증상과 통증의 원인, 치료 외에 예방과 셀프케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초염이란?
손목에 통증을주는 질병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엄지 CM 관절증, 스프링 손가락 외에도 건초염은 가장 빈번한 질병 중 하나입니다.
건초염은 엄지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 주위에 염증을 일으킵니다. 출산 후 여성이나 손가락을 자주 사용하는 일을 하고 있는 40-60세 정도의 여성에게 많고, 손가락을 움직이면 손목의 엄지 측의 통증이 나옵니다.
건초염의 증상이란?
건초염의 증상은 "손목의 통증"이지만, 구체적으로는 손목의 "엄지 측", 의학적으로는 요측의 통증입니다.
한 사람은 엄지손가락을 밖으로 펼치거나 딱 벌릴 때 손가락을 움직이는 "힘줄"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손목 곳에서는 그 힘줄이 뼈와 긁히고 끊어지지 않도록 통에 가라앉고 있습니다. 이 통을 "건초"라고 부르고, 건초염에서는 이 건초로 통증이 나옵니다.
엄지손가락을 사용하면 손목이 아프다는 것이 첫 증상이지만, 심해지면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지 않아도 통증을 느끼거나, 손목의 붓기, 뜨거운 느낌을 일으키거나 합니다.
건초염의 원인
건초염은 그 이름대로 손목의 건초에서 염증이 일어난 상태입니다. 염증의 가장 큰 원인은 "overuse overuse", 즉 너무 많이 사용합니다.
건초 안은 뒤틀리고 있고, 힘줄을 젖었을 때에도 마찰이 일어나기 어려운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힘줄을 당기는 빈도가 증가하면 마찰을 일으켜 염증을 일으킵니다.
염증만으로도 통증으로 이어집니다만, 염증이 일어나면 통인 건초 안에 삼출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삼출액은 무릎을 문지르면 나오는 투명한 액체와 같은 이미지입니다. 통의 용적은 거의 일정합니다만, 거기에 힘줄만이 있는 것과, 힘줄과 삼출액이 있는 것에서는 삼출액이 있는 쪽의 통이 빵빵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손목이 부어오릅니다.그 상태에서 힘줄을 젖히려고 하면 통에 압력이 걸려, 이쪽도 통증을 일으킵니다.
또한 염증은 열을 가지므로 손목이 뜨거운 느낌을 자각한다는 것입니다.
가장 큰 원인은 너무 사용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크게 나누면 이 2가지입니다.
건초염의 원인 1: 스마트폰의 과도한 사용
특히 한 손 조작으로 화면을 탭 하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일어납니다.
최근에는 스마트폰의 플릭 조작이 늘어났기 때문에, 건초염 외에 엄지의 제2 관절(의학적으로는 MP 관절)의 손바닥 쪽의 통증도 늘고 있습니다.
초음파 검사를 해 보면, 엄지손가락으로의 플릭 조작(의학적으로는 굴곡, 대립)으로 사용하는 근육의 부근에서 염증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건초염은 아니지만, 스마트폰을 원인으로 한 손의 통증으로 공통적입니다.
건초염의 원인 2 : 포옹을 많이
자녀가 태어나 몇 달 안에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기는 가볍다고는 해도 태어난 단계에서 2,3kg 있습니다.
그것을 손목만으로도 하고, 자극에 흔들거나, 자고 버려 머리를 지지하는데 엄지손가락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엄마 자신은 당연한 동작 때문에 엄지손가락을 사용하고 있는 것을 깨닫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산후 그렇게 지나지 않은 엄마가 손목 통증으로 정형외과 외래에 오면, 건초염을 의심한다는 것은 우리 정형외과의 세계에서는 상식이라고 할 정도로 자주 있는 것입니다.
건초염의 자체 점검
여기서 자신이 건초염인지 셀프 체크해 봅시다. 의학적으로는 finkelstein test(핀켈슈타인 테스트)라고 불리는 체크가 됩니다. 다음과 같이 하십시오.
① 통증이 있는 손목의 엄지손가락을 다른 손가락 으로 잡습니다. 잡기 전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① 또는 ②로 손목의 엄지 측에 통증이 나오면 건초염의 가능성이 높을 것입니다. 증상이 심해지기 전에 클리닉에서 진찰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초염 예방
건초염이 되지 않기 위해서, 일상에서 행하는 동작이나 일로 행하는 동작을 재검토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것을 가지는 「잡는」 「잡는」 동작입니다.
엄지손가락을 메인으로 사용해 작업을 하고 있는 동작이 있으면, 엄지손가락을 사용하지 않고 실시할 수 없는지, 다른 손가락이나 손목으로 대용할 수 없는가 확 안 해 보시기 바랍니다.
건초염의 셀프케어
건초염으로 진단되면 먼저 냉찜질을 해야 합니다.
의학적으로는 RICE 치료 등이라고 합니다.Rest 휴식, Ice 차가운, Compression 압박하는, Elevation 거상 하는 약어로, 내 건초염에서 유효한 것은 Rest(휴식)와 Ice(냉기)입니다.
● 사용 빈도를 줄이고 휴식 (Rest)
● 차가운 (Ice)
"휴식"에 관해서는 예방과 겹치는 곳이지만, 원인이 되는 너무 많은 사용의 동작을 찾아, 재검토 건초염을 일으키는 동작을 피하는 것이 휴식으로 이어집니다.
또한 식히는 것은 얼음으로 킨킨에 식히기보다는 많이 사용해 버렸다고 느꼈을 때 수돗물로 1분간 식힌다. 물로 식히는 정도로 충분합니다.
건초염 치료법
건초염의 치료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1.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의 내복이나 외용
2. 항염증 작용이 있는 약의 주사
3. 수술
1의 약의 내복에서는, 일어나고 있는 것이 염증인 것으로부터 항염증 작용이 있는 소염 진통제를 사용합니다.
2의 주사는 또한 항 염증 작용이 있는 주사제를 힘줄 안에 주사합니다.
주사 시에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건초를 이미지로 확인하면서 주사가 됩니다. 다만 이 약은 힘줄 자체를 변화시켜, 단열을 일으킬 가능성도 있어, 양이나 회수에는 제한이 있습니다.
3의 수술과 관련하여, 건초염의 문제점은 통의 크기가 제한된다는 것이었다.
수술은 통의 일부를 절개하고 건초 자체를 개방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염증이 일어났다고 해도 건초의 압력이 높아지거나 하는 일은 없어집니다.
다만, 건초는 힘줄이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와 유착하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도 담당하고 있었으므로, 수술 후에 힘줄이 주위의 근육이나 인대와 유착해 손가락이 움직이기 어려워질 위험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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